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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안내
대장내시경 치질 장비소개

대장내시경

HONGMUN CLINIC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사람은?

한국인의 경우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40세 이상이 되면 증상 없이도 대장암 검진을 시작해야합니다.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분은 더 이른 나이에 시작해도 무방합니다)
잔변감으로 화장실을 자주 하는 경우, 만성적인 설사 점액 변 또는 혈변의 경우, 아랫배가 아프거나 수시로 당기는 분은 꼭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대장 내시경이 꼭 필요한 이유는?

어떤 증상이 있을 때 대장암이나 대장염 등 대장질환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대장의 기능적인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검사를 진행하며,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대장 용종을 발견하여 미리 제거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대장암은 대장 용종으로부터 발생되어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암으로 알려지고 있어 대장 용종 단계에서 절제하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대장암 수술 후의 경과 관찰을 위해서 필요하기도 하고, 궤양성대장염이나 크론씨 질환, 장결핵 등 대장 염증성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 도중 경과 관찰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입니다. 또한 과민성 장 증후군, 만성 변비 등 기능성 장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입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몇 년에 한번 씩 받는 것이 좋은가요?

보통 2~3년 한 번씩 받으시기를 권고하나, 검사를 용종이나 염증이 발견되신 경험이 있으신 분은 1년에 한 번씩 검사 받으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치질

HONGMUN CLINIC

치질(치핵)이란?

항문 안쪽의 혈관이 늘어나서 그것을 덮고 있는 점막이 함께 늘어져 빠져나오는 상태를 치핵이라 합니다. 보통 치질이라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 치질은 원래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전체적으로 부르는 명칭입니다.

치질의 원인

잦은 변비나 설사 임신과 출산 체질적 혹은 유전적 요인 : 항문 벽의 혈관 조직을 고정 시키는 미세 근육이 약한 경우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경우 변기에 오래 앉아 있거나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힘을 주는 나쁜 배변 습관

치질의 증상

출 혈 처음에는 배변시 선홍색의 피가 대변에 묻어 있거나 휴지에 묻는 정도이나 조금 심해지면 변기에 피가 뚝뚝 떨어집니다.
탈 항 치핵이 점점 진행되면서 배변시 항문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됩니다.
통 증 내치핵에서는 대개 통증이 없으나 혈전성 외치핵(응고된 피가 점막 내에 고이는 상태)이거나 교액성(감돈) 치핵인 경우에는 매우 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항문 소양증 탈출된 항문 상피점막에서 분비된 점액이 약한 항문주변의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되어 항문 소양증(가려움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점액 배출 치핵이 밖으로 빠져 나오면 항문의 점막이 밖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이 항문 주위나 팬티에 묻어 납니다.

치질의 치료법

보존적 치료법
좌욕, 배변습관조절, 식사요법, 약물 요법 등
비수술적 치료법
밴드 결찰출, 적외선 응고법 등
수술적 치료법
치핵 근본 절제술

치질 수술이 필요한 경우

  • 배변 후 항문 밖으로 치핵이 튀어나와서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간다.

  • 쪼그리고 앉거나, 오래 서 있거나, 힘든 일을 할 때나, 심지어는 기침만 하여도 치핵이 튀어 나온다.

  • 치핵이 국화꽃 핀 것처럼 항문 밖으로 탈홍되어 있다.

  • 탈출한 치핵이 괄약근으로 조여 심하게 붓고 아프다.

  • 출산 전, 후에 치핵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으며, 앞으로 출산 예정에 있다.

  • 출혈, 통증, 탈출이 되풀이 된다.

  • 항문 둘레의 약 반 정도가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 있으며 통증이 있다.

  • 탈출한 치핵의 색이 까맣게 변해 있으며 통증이 있다.

수술장비

HONGMUN CLINIC

리가슈어

검사장비

HONGMUN CLINIC

endo co2